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위원장 이정희)는『제11회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를 8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청주 소재 청주대학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주대학교,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와 공동주관하여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주요대학 46개 대학교 114팀이 “선거권 연령, 만18세 이상으로 확대하여야 한다‘를 논제로 조별 리그전을 통해 64개 팀을 선정하고, 둘째 날에는 ‘완전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를 도입하여야 한다’를 논제로 토너먼트전을 통해 4개 팀을 가리게 되며, 대학생, 심사위원, 운영요원 및 참관자 등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2일에 JTBC 스튜디오에서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통하여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되며, 그 내용은 30일 오전 8시 3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토론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되며, 최종 우승팀(대상)에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상과 함께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는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금년에 11회째 개최하는 유서깊은 대학생들의 토론경연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토론대회에서는 토론대회 분야 국가기관 최초로 ‘최단기간 최다토론’ 기록 인증을 한국기록원을 통해 도전할 예정이다.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성숙한 토론문화 활성화에 기여하여 우리 사회의 갈등 관리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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