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국제교류본부는 11일 국제교류본부 2호관 103호에서 한국어연수생 45명을 대상으로 2학기 예술수업을 진행했다.
이 수업은 한국어연수생들에게 한국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제공하고 학생들끼리 함께 노래를 배워 봄으로써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엘가의 ‘사랑의 인사’, 바흐의 ‘미뉴엣’ 등 친숙한 클래식을 감상한 뒤 학생들 자신들의 느낌을 한국어로 발표하는 시간과 선생님의 반주에 맞추어 동요 ‘섬집아기’를 배워보는 시간도 가졌다.
한국어연수생 예술수업은 7월 21일부터 매주 화, 수요일에 3개 학급씩 나누어 5회에 걸쳐 수업했다.
문의는 충북대학교 국제교류본부 ☎043-261-378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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