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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시민권익위원회 본격 출범각계 전문가 9명 위촉... 사회적 약자 등 시민권익 보호 개선 기대
▲ 시민권익위원회 위촉식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의견을 반영하는 통로가 될 ‘세종시 시민권익위원회’가 본격 출범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감사위원회(위원장 장진복)는 11일 변호사, 시민단체 대표 등 각계 전문가 9명을 세종시 시민권익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시민권익위원회는 이춘희 시장의 100대 공약사항으로, 사회적 약자의 권리구제와 권익보호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이 날, 시민권익위원회 위원장에는 위원들의 호선에 의해 정교순(법무법인 유앤아이 대표 변호사) 위원이 선임됐다.

위원회는 시민의 권익에 대해 필요한 자문과 고충민원을 유발하는 행정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의견을 표명할 수 있으며, 시민의 권리나 이익이 침해된 사항에 대한 조사를 감사위원장에게 요구할 수 있다.

문의는 감사위원회 사무국 ☎044-300-78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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