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동블루와인 와이너리 농가 | ||
국내 유일의‘포도·와인산업 특구’인 영동군의 와인 체험형 펜션이 가족단위 피서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화제의 펜션은 지난 2012년 6월에 문을 연 영동블루와인농원(양산면 호탄리)이다.
이곳은 6,600㎡부지 내 숙박시설, 와인 양조장, 카페, 수영장, 바비큐 시설 등을 갖추고 숙박에서부터 식사, 블루베리 따기, 와인 제조 견학도 가능한 국내 최초 와인 체험형 펜션이다. 또 우수 농촌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난 2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도 받았다.
2012년 2천명, 2013년 4천명, 2014년 5천명, 올해 지난달 말 기준 3천명이 다녀갔다. 연간 매출액은 1억 2~4천만원에 이른다.
펜션 인근 블루베리 밭에서 5천원을 내고 블루베리 수확 체험도 가능하고 카페 내 와인 양조장에서 블루베리를 이용한 와인 제조 과정도 체험하고 다양한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가족이나 연인들이 하루 이틀 묵을 수 있는 33~66㎡ 크기의 방 5개도 있어 1박 12~18만원(비성수기), 18~28만원(성수기:7~8월)에 이용할 수 있다.
또 야외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는 동안 어른들은 시원한 와인 족욕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주인장이 직접 빚은 와인을 숙박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해 금강변 한적한 시골 정취를 느끼며 가족·친구·연인이 바비큐와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한 번 방문했던 고객 재방문율이 70~80% 정도로, 깨끗한 시설과 블루베리 와인 맛에 반해 와인 체험과 농촌 교육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의는 기획감사실 홍보팀 ☎740-309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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