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인추협, 회장 권성 전헌법재판관, 대표 고진광) 6.25참전유공자지원센터는 2011년부터 6.25참전용사 돌봄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에 광복 70주년을 맞아 13일 세종시 관내 학생대표와 학부모, 6.25참전유공자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서 초대형 태극기 그리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광복 이후 70여 년 동안 원조를 받는 국가에서 원조를 해주는 국가로 변모한 위대한 여정을 해 온 대한민국의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을 할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취지로 진행되는 행사다.
인추협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세종관내 6.25참전유공자, 학생, 학부모가 함께 동참해 광복절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광복절은 삼일절과 같은 국경일이 그냥 ‘빨간 날’, ‘노는 날’로 알고 있는 젊은 세대들이 늘어가고 있는 것이 현실임을 비추어 볼 때 이번 행사가 광복절의 의미와 태극기의 소중함, 위대함을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인추협은 광복절의 의미와 태극기 게양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사랑의 일기 연수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광복절 태극기 게양하기 설문조사와 함께 태극기 달기 인증샷 공모전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인추협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 역사 바로 세우기를 통한 활동에 앞으로도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2003년 개원 이래 “일기 쓰는 아이는 비뚤어지지 않는다.”는 신념을 가지고 ‘사랑의 일기쓰기운동’과 ‘인성교육캠프’등을 통해 ‘학교 폭력과 왕따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주력해 오고 있는 사랑의 일기 연수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세종시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선후배가 함께하는 ‘영어로 놀면서 일기쓰기 영어캠프’를 10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15여년전 사랑의 일기 큰잔치에 참가했던 학생들이 강사로 나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들은 중학교 때 미국으로 건너가 유학생활 하다가 이번 방학을 맞아 귀국해서 사랑의 일기 큰잔치 후배들의 일기쓰기와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재능기부로 이번 캠프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사랑의 일기 후배들과 이런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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