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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뻔뻔(Fun Fun)한 공연극!!「덕만이의 결혼원정기」보고 왔어요”

옥천서(서장 이우범)는, 12일 대전 예술의전당과 협업을 통하여 군내 다문화결혼이주여성과 자녀들을 대상으로 마당극‘덕만이의 결혼원정기’관람을 실시 하였다.

옥천서에서는 대다수 결혼이주여성들이 농촌지역에 있는 것에 착안, 대전 예술의전당과 협력, 다문화 가정의 부부와 자녀들이 여름밤 도시문화 체험과 순수 문화예술을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한국문화 접목과 즐거움을 목적으로 계획하였다.

또한, 이 마당극은 한국의 노총각과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의 결혼하여 살아가는 모습을 경쾌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소통과 배려를 필요로 하는 우리사회의 모든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연극으로 결혼이주여성과 그 가족들이 함께 관람을 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했다.

마당극은 공연단체 우금치의 작품으로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만나 결혼하여 겪는 삶의 이야기, 문화와 언어의 차이로 빚어지는 에피소드, 사회 구조적 모순 때문에 벌어지는 다문화 가정의 갈등과 애환을 표현하고 있으며, ‘코믹아츠 페스티발’은 16일까지 대전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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