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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진천발전 위해 군수 출마”“전시행정으로 진천군 동맥경화…신성장 동력 필요”

▲ 김종필 충북도의원
김종필(50·진천읍·새누리당) 충북도의원이 진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27일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 도의원은 “진천군은 지난 8년간 무사안일한 군정으로 동맥경화에 걸린 듯 발전을 이루지 못했다”며 “지역 발전과 번영을 위해 군수출마를 한다”고 말했다.

김 도의원은 “투명성과 효율성, 수익성은 물론 경제개념마저 무시된 전시성 행정으로 진천군은 낙오할 수밖에 없었다”며 “신 성장 동력을 찾아내 미래 발전의 청사진을 설계해야 할 시기에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실용적인 농축산업 △차별없는 균형발전 △선진경제도시 실현 △복지문화교육분야 일등도시 등을 이룩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도의원은 충북야구협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9대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한편 지난 2일 유영훈(민주) 군수, 3일 송기섭 전 행정도시건설청장, 9일 장주식(새누리) 전 충북도의원이 출마선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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