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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포도,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등 연이은 수출
▲ 군서농협 포도 수출 선적

충북 ‘옥천 포도’가 뉴질랜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에 연이어 수출되고 있다.

지난 8월초 뉴질랜드 20t에 이어 8월 말까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지에 13t 정도를 더 수출할 예정이다. 13일 옥천농협 군서지점에서 이 지역 8농가가 재배한 캠벨얼리 5t을 선적했다.

군서지역 포도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지로 수출(총72t)하고 있다.

옥천포도는 올해까지 4년 연속 뉴질랜드 오클랜드(7월30일부터 8월2일까지)에서 열렸던 푸드쇼에 출품돼 현지인들의 호평이 줄 잇고 입맛 또한 사로잡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5년 연속 국가브랜드대상 선정위원회가 뽑은 포도 부문 1위에도 오르는 등 맛과 브랜드면에서 으뜸이다. 지역에서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 포도 132t을 수출했다.

한편, 옥천에서는 737농가(하우스+노지)가 342㏊에서 연 5천865t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

문의는 친환경농축산과 농촌활력팀 ☎730-328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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