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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충북 종단대장정 통해 '함께하는 충북'실현종단 대장정 팀 괴산군 입성

충북도생활체육회는 지난 10일 청주 상당공원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등 각계 인사와 도민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발대식을 갖고 영동에서 단양까지 천리 길 대장정을 남부, 북부권으로 나뉘어 출발하였다.

도민화합과 ‘함께하는 충북’을 실현하기 위한 영동에서 단양까지 충북지역을 걸어서 종단하는 ’충북종단 대장정‘에 오른 참가자들이 12일 저녁 괴산에 도착하여 휴식을 취한 뒤 13일 괴산 산막이옛길을 시작으로 우리지역 대장정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남부권 대장정팀은 10일 영동을 출발하여,옥천, 보은을 지나 괴산에 도착한 충북 종단 대장정 참가자들은 나흘간의 강행군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밝은 표정으로 전국 최고의 트래킹 명소인 괴산 산막이옛길을 따라 펼쳐지는 계곡과 맑은 물, 푸른 숲의 산들바람과 함께 자연이 만들어 놓은 경이로운 절경을 뒤로 하며 도보로 산막이옛길을 횡단하였다.

산막이옛길부터 괴산군 문화체육센터까지 도보로 이동한 종주단은 농악대의 신명나는 환영 장단에 맞춰 이시종 도지사, 윤충노 괴산부군수, 박연섭 괴산군의회 의장, 각 기관단체장님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식을 마치고, 괴산군 주민들의 격려와 환영을 받으며 시가행진을 하였고, 대장정팀은 총 23km의 종주를 마치고 다음 목적지인 증평군으로 출발했다.

충북종단 대장정팀은 지역, 세대, 계층 간 함께하고 각계각층의 전 도민이 참여하여 ‘충북인의 얼과 뿌리’를 찾고, 이를 도민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승화시켜 ‘함께하는 충북’ 실현을 통해 애향심과 충북인의 긍지를 고취시키는 도화선이 되었으며, 가는 곳 마다 괴산세계 유기농산업엑스포를 적극 홍보 하였으며, 지난 14일 청주 밀레니엄 타운에 도착, 상당공원까지 가두 퍼레이드 후 해단식을 가졌다.

문의는 괴산군 문화관광과 체육지원담당 ☎830-344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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