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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학생회관, ‘길 위의 인문학’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충주학생회관(관장 박민수)은 9월 ‘찬란한 중원의 예술혼과 시를 만나다’란 주제로 운영할 ‘길 위의 인문학’ 참여자를 17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우륵문화 축제가 열리는 9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찬란한 중원의 예술세계를 알아보고 문화역사의 중요성과 사명감을 갖기 위해, 9월 5일에는 충주 태생인 정연덕 시인의 강연과 가야금 공연이 있으며, 9월 12일에는 충주 일원의 지역 시인들의 유적비와 고택을 탐방할 예정이다.

지난 ‘충주를 지켜낸 선조를 다시 만나다’란 주제로 운영된 1차 행사에는 81명이 참여하였고, ‘그림으로 되살아 난 민족혼’ 전시회에는 2,872명이 관람하는 등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최한 2015년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운영사업에 응모하여,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어 1,1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 받아 총 3회의 강연과 탐방으로 운영한다.

문의는 충청북도충주학생교육원 ☎848-226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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