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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금고, 농협 옥천군지부로 지정돼

옥천군이 2016~2018년 ‘옥천군 금고’를 책임질 금융기관으로 농협은행(주)옥천군지부(지부장 최대철)를 지정했다. 군 금고란 군의 공금에 속하는 현금 및 유가증권을 보관, 운용하는 금융기관이다.

지정방법은 금고심의위원회(9명)를 구성해, 금고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도모하고 지역주민의 이용편의와 복지증진을 위해 신용도, 재무구조의 안정성, 관리능력 등을 심사(제안서 등) 해 정한다.

현 군 금고의 약정기간이 올해 12월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달 30일 금고심의위원회의 심의로 옥천농협군지부가 군 금고로 지정돼 연간 4천여억원의 예산을 관리하게 된다.

내년부터 3년 동안 군 금고를 책임질 농협옥천군지부는 군의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등의 자금을 운용하게 된다.

또한, 이들은 군에 약정한 협력사업비를 연간 5천만원씩 1억5천만원을 출연한다. 이에 군은 협력사업비를 세입예산으로 편성해 운영하며, 집행내역까지 재정공시 한다.

한편, 옥천군과 농협은행(주)옥천군지부는 17일 2016년~2018년 군 금고 약정을 체결했다.

문의는 재무과 징수팀 ☎730-321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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