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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2015년 을지연습 기간 중 최근 북한의 주요기관을 대상으로 악성코드 감염 및 백신 업체 해킹을 통한 자료유출 등 지속적인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하여 ‘사이버 테러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사이버 침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기르기 위한 것으로, 도교육청 자체 ‘사이버 침해사고 위기대응 실무 매뉴얼’을 기반으로 실시된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사이버 위기경보 발령 시 경보단계별 대응방안에 따른 신속한 조치 훈련과, 홈페이지 모의해킹훈련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사이버 위기경보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단계로 발령되며 ‘주의’ 이상 발령 시 자체 긴급대응반을 가동하고 비상근무 등 보안활동을 강화한다.
문의는 과학직업교육과 행정전산담당 ☎290—2253으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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