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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통시장 만들기 사진 | ||
옥천군이 활력있는 전통시장 육성을 위해 30일 옥천공설시장(옥천읍 금구리) 입구에서 ‘향수의 전통시장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군은 옥천공설시장 상인회(회장 이광우)와 함께 지난 5월부터 전통시장 고유의 특성을 살려 대형마트와의 차별화된 ‘향수와 추억이 있는 전통시장 만들기’를 추진해 왔다.
이날, 7080 통기타 공연과 옥천을 주제로 한 국악 한마당, 지역 어린이 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지역관련 OX 퀴즈 등 레크리에이션으로 당첨된 고객들에게 상품권을 지급해 전통시장을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투호와 대형윷놀이, 왕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의 시간도 갖는다.
이 행사는 10월까지 추진되며, 전통혼례 올리기, 마당놀이, 판소리, 사물놀이 등 전통문화공연과 통기타, 색소폰, 난타공연 등 7080 향수공연도 펼쳐진다.
군은 이외에도 전통시장 환경개선 등을 통한 유통체계의 개편으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끌고, 상인들의 의식 전환과 마케팅 교육 등 경영개선방안도 꾸준히 마련할 방침이다
군은 향후 9월20일, 10월25일에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2011년 군의 '오일장 활성화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평가에서 최우수인 'A등급'에 올라 5천만원의 상사업비를 받기도 했다.
한편, 옥천전통 시장은 1964년 개장돼 인구고령화에 따른 상권쇠퇴, 인근 경쟁상권 성장에 따른 입지 저하 등의 이유로 2010년 노점이 아닌 점포와 주차장 등을 갖춘 현대식 시장으로 변모했다.
문의는 경제정책실 경제기획팀 ☎730-3362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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