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고등학교 천체관측동아리(동아리명 퀘이사)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보은읍 뱃들공원 광장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별 관측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을 비롯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여름방학 동안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교과서에서 볼 수 없었던 별들을 실제 망원경을 이용해 온 가족이 함께 눈으로 직접 관측하고 별에 대한 신비감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별 관측뿐만 아니라 현재 보고 있는 별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도 갖고 있어 초등학생을 비롯한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18일 열린 4번째 관측회에서는 많은 학생과 아이들이 모여들어 책에서만 보던 토성의 고리를 실제로 발견하며 즐거워했다.
한편, 2008년도에 처음 만들어진 천체관측 동아리 퀘이사는 천문학을 꿈꾸고 별을 사랑하는 총 25명의 학생이 활동 중이며 2014 우주과학경진대회 전국 종합우승, 2014 청소년과학탐구반 대회 충북 우수 선정 등 출전하는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문의는 기획감사실 공보계 ☎540-3037로 하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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