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국제무예연무대회가 27일부터 29일까지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총 상금 4천만원을 두고 각축전이 펼쳐진다.
전 세계 39개국 53개 회원단체를 가진 세계무술연맹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는 국제무예연무대회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해를 거듭할수록 그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무술축제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올해 국제무예연무대회는 4부문 6종목(1인무기, 1인맨손, 2인무기, 2인맨손, 트리킹, 단체연무)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1), 충북도지사상(5), 충주시장상(6), 세계무술연맹상 등 상과 시상금을 획득하고자 열띤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국제무예연무대회는 기존의 단순 무예대회 이미지를 탈피하여 전 세계 무예인들의 무술 솜씨와 기술을 발전시키고, 무예가 세계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무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참가자들 간의 인적․물적 교류를 촉진하는 국제적 소통 창구로의 역할과 관람객 모두가 보고, 즐기고, 소통하는 참여형 행사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연무대회에서는 관광객들이 참여하는 응원메시지 포토존을 운영한다.
선수들에게 전할 응원메시지를 보드에 적고 보드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기념촬영을 한 후 2015국제무예연무대회 페이스북에 올리면 1인 1매의 무료 사진 인화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응원메시지 남긴 관광객은 응모권을 받아 우승팀을 예측하는 ‘1등을 맞춰라’ 이벤트에 참여하여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대회는 27일부터 29일까지 충주세계무술공원 메인무대에서 열리며, 결승전은 29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다.
문의는 관광과 관광진흥팀 ☎850-672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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