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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미국 퍼듀공과대학과의 공동 학위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세미나 개최
▲ 퍼듀대학과의 협정 기념사진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서는 제10대 윤여표 총장 취임 이래 적극적인 국제교류협력을 통한 글로컬 명문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충북대학교에서는 19일 미국의 퍼듀 공대(Purdue University 인디애나폴리스 소재)와 (3+2) 프로그램에 관한 협약 체결을 위해 방문한 팀 디머 국제교류처장과 세미나를 개최했다.

(3+2) 프로그램은 충북대학교에서 3년, 미국의 퍼듀 공대에서 2년을 수학하게 되면 충북대학교 학사학위와 퍼듀 공대의 석사학위를 동시에 취득하는 프로그램으로, 충북대학교에 입학하는 학생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유학절차 없이도 충북대학교 학사학위와 퍼듀 공대의 석사학위를 취득하게 됨으로써 국제적인 전문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퍼듀 공대에서는 충북대학교 학생에게 매년 1200만원(미화 1만 달러)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도 갖고 있어 학생들은 그만큼 미국에서의 학비부담을 덜 수 있게 되는 장점도 있다.

이에 충북대학교 윤여표 총장은 이 자리에서 양교 간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충북대학교 학생이 국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 줄 것과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하여 충북대학교가 진정한 글로컬 명문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이 노력해 줄 것을 함께 당부하기도 하였다.

한편, 충북대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전 협의의 결과로 (3+2)프로그램 원활한 도입을 위해 차 후 퍼듀공과대학과의 업무협정 체결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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