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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옥 “증평군수 출마”홍성열-유명호-이현재-연기복 등 4~5파전

▲ 최재옥 전 충북도의원
증평군수 선거는 최소 4~5파전 구도로 예상된다.

홍성열(59) 군수를 비롯해 최재옥 (59)전 충북도의원, 유명호(71) 전 증평군수, 이현재(56) 전 청주MBC보도국장, 연기복(61)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이사가 출마 채비를 갖추고 있다.

5일 군수출마를 선언한 최재옥(새누리) 전 도의원은 “증평 토박이로 지역을 위해 온 힘을 쏟아 부어야겠다는 각오를 다져왔다”며 “지난 10여년의 정치경험을 바탕으로 증평의 꿈과 희망을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

최 전 도의원은 충북씨름협회장과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회장을 맡고 있다.

새누리당 후보는 최재옥 전 도의원과 유명호 전 군수 2명으로 경합이 예상된다.

최재옥 전 도의원이 ‘당 기여도’를, 유명호 전 군수가 ‘지지도’를 내세우며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최 전 의원은 “당 경선 결과는 물론 전략공천을 수용하겠다”고 했으며, 유 전 군수는 “당의 방침이 정해지지 않아 상황을 지켜보며 대처 하겠다”며 “출마 선언은 이달 말이나 3월 초 계획하고 있다. 후보 단일화는 여론조사를 통해 이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현재(인터넷쇼핑물 대표) 전 청주MBC 보도국장은 “다음 주 중 출마선언을 할 계획”이라고 했으며, 연기복 바르게살기운동 협의회 이사는 “안철수 신당 쪽으로 움직임을 갖고 있다. 이 달 말이나 3월초 출마선언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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