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인 ‘귀농인 선도농가 현장실습교육’이 귀농인들의 정착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사업은 귀농인이 선도농업농가에서 영농기술 노하우를 전수받을 뿐 아니라 경영과 마케팅에 대한 실질적 교육을 1대1로 받아 농촌에 정착을 유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13년부터 실시되고 이 사업에는 지난해까지 2~3개품목을 대상으로 선도농가 12명, 귀농연수생 12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포도, 울금, 묘목 등 5개 품목을 대상으로 6곳의 선도농가에서 8명의 귀농인(1~5년이내)이 영농기술을 익히고 있다.
이들은 5~7개월(1일 8시간. 월 20일이내) 정도 함께 하는 데 귀농연수생에게는 월80만원, 선도농가에게는 멘토수당으로 40만원이 지급된다.
농기센터는 귀농 초보자가 영농기술 습득 뿐 아니라 협력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2010년부터 2014년까지 귀농은 535가구에 1천40명이며, 2015년 상반기는 55가구에 88명이 귀농했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730-49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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