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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농기계 인력지원단, 찾아가는 농기계 서비스로 효자손 노릇 ‘톡톡’
▲ 농기계인력지원단 운영모습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설치, 운영되고 있는 농기계 인력지원단이 최근 찾아가는 농기계 작업 대행 등 농촌실정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펼치고 있어 농업인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나선 농기계 인력지원단은 0.5ha이하의 영세농 중에서 75세 이상의 고령자와 부녀자 세대주 농업인, 5급 이상 장애인 및 기타 사고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작업지원을 대행 해 주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경운, 두둑 작업 등의 신청이 뜸해지자 대상자 15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기존의 정해진 작업과 그 외에 농업인이 즉시 필요로 하는 작업 및 영농 애로사항을 조사했으며, 조사 결과 논·밭둑 제초작업, 방제작업, 경운작업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신청도 속출하고 있다.

농기계 인력지원단은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총 지원 실적은 80농가 20ha 정도이며, 신청 농가에 대해서는 대부분 바로 다음날 작업을 실시해 애로사항을 말끔히 해소해 주는 등 찾아가는 신속한 맞춤형 농기계 서비스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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