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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덕산 ‘웰빙촌 묵은지’묵은지에 두부, 돼지갈비 담백하고 시원

신토불이 농산물로 차려지는 ‘한국인의 밥상’이 인기다.

진천군 덕산면 구산리 233-1 '웰빙촌 묵은지(대표 주은표·043-536-5191)' 음식점.

이 음식점의 대표 메뉴인 묵은지 갈비전골은 묵은지에 두부와 돼지갈비를 넣어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묵은지 갈비 전골(4인 기준 4만원)’의 주재료는 이 음식점에서 손수 재배한 배추를 이용해 숙성시킨 묵은지와 콩으로 만든 두부다.

4년 정도 저온에서 숙성시킨 묵은지는 새콤달콤하면서도 구수한 맛으로 두부, 돼지고기와 어우러져 담백하다.

‘묵은지 갈비 전골’이 별미로 인기를 얻고 있는 비법은 곡물로 우려낸 육수에 있다.

곡물로 우려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다. 말 그대로 웰빙 음식이다.

남성 정력에 좋고 여성 피부미용에 좋다는 ‘독계산주’까지 반주(飯酒)로 곁들이면 금상첨화다.

.콩, 콩잎 장아찌, 숯불에 구은 꽁치구이와 김, 청태 무침, 묵나물 등의 밑반찬도 군침이 돈다

주은표(50) 대표는 "토속적인 입맛을 찾는 미식가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회사나 기업체에서 손님 접대를 위해 들르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주요 메뉴로는 묵은지 갈비전골, 묵은지 닭매운탕, 손두부 등이 있다.

'웰빙촌 묵은지’는 주방을 친환경으로 꾸미고 전통대문과 담도 쌓아 항아리, 장독대, 토굴 저장고도 만들어 단장하는 등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09년 ‘향토맛집’으로 지정됐으며 2011년에는 ‘전통 발효음식 사업장’으로 선정돼 도·군비 5000만원을 지원받아 시설개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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