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농업기술센터가 특화작목 가공산업 기반 조성에 나선다.
농기센터는 2014년도에 농촌진흥청의 지역농업특성화사업에 선정돼 3억2천만원을 들여 올 연말까지 지역의 특화작목 가공시설을 설치하고, 생산에서 제조, 가공, 판매 하는 6차산업 전문가 육성, 마케팅 등의 사업을 실시한다.
농기센터는 지난 6월 이 사업을 진행할 농가(단체)로 안남배바우공동체영농조합법인(대표 송윤섭)을 선정했다.
이 조합에는 56명의 농업인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조직화 규모화를 통해 상품의 가공, 포장, 유통을 맡는다.
올해는 연말까지 2억9천5백만원을 들여 안남 연주리에 잡곡(보리, 밀, 율무, 옥수수 등)과 콩나물재배 가공시설(198㎡. 1층) 신축과 가공품 생산설비 등을 배치한다.
또한, 2천5백만원 예산으로 참여 농업인들에게 6차산업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가공시장 조사, 지역농업인-소비자 요구도 조사, 기술지원네트워크 구성, 컨설팅 등 전략적인 상품화 방향도 설정한다.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 ☎730-49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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