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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군사학부 안보현장 견학통합화력 전투훈련 참관통해 직업군인의 각오 다져

충청대학교(총장 오경나) 군사학부 교수와 학생 120명이 24일 경기도 포천군 승진훈련장에서 실시된 육군 통합화력 전투훈련 현장을 참관하며 직업군인으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이번 통합화력 전투훈련 현장 참관은 28일 행사에 앞서 실시되는 예행연습으로 육군본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번 화력전투훈련 참관은 비무장지대 지뢰폭발 및 북한군포격 사건 등으로 냉각된 남북관계가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실시돼 군의 발전된 전투수행체계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안보의식과 직업군인에 대한 의지를 굳게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충청대학교는 지난 2008년 부사관과를 개설하고 충북지역 최초로 육군과 학군협약을 체결한 뒤 다양한 군부대와 상호 병영체험 및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군사학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통합화력 전투훈련 예행연습에 참관한 학생 중 22명은 올 육군 3사관학교 입시 2차 시험에 합격하고 최종합격을 기다리고 있으며 졸업생의 대부분은 육·해·공군의 부사관과 장교로 활동하고 있다.

문의는 군사학부 홍보실 ☎230-257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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