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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축구공원 한 달간 무료 운영축구장, 풋살장, 게이트볼장 등 다음 달 30일까지
▲ 축구공원 전경

청주시는 흥덕구 휴암동 산65-1번지 일원에 있는 흥덕축구공원을 다음 달 1일부터 한 달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흥덕축구공원은 128억 원을 투입해 2013년 12월부터 본격 공사에 들어가 부지면적 4만6,737㎡에 축구장 2면, 풋살장 1면, 게이트볼장 2면, 관리동 등을 7월 30일 완공했다.

운동장 주변에는 황톳길과 쉼터 등이 조성되고 야간에도 경기할 수 있도록 축구장과 풋살장에 조명시설도 설치됐다.

시범운영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되며 운영시간은 주간과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단 추석 연휴 기간(9월 26일부터 29일)은 휴장한다.

접수는 26일부터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작성 후 시청 체육시설관리과(☎201-2373)나 팩스(☎201-2399)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주시는 무료개방이 끝나면 흥덕축구공원은 다음 달 시 의회의 민간위탁동의안이 통과되는 대로 10월부터 시설관리공단에 이관해 운영할 방침이다.

문의는 체육시설관리과 운영팀 ☎201-237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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