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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양·한방 맞춤형 건강사업군보건소 2천만원 투입 고혈압, 당뇨, 중풍 관리

괴산군이 양·한방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22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양·한방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에는 2000만원의 군비가 투입돼 혈압과 당뇨 검사, 양한방 진료(침, 부항, 뜸, 투약),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 중풍 등) 관리 및 예방교육을 한다.

각종 보건시책 홍보와 2015 세계유기농산업 엑스포 개최 홍보도 병행한다.

양·한방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은 지난 1월 7일부터 시작해 12월 30일까지 22개 마을 100개소를 대상으로 양방 100회, 한방 50회를 추진한다.

건강증진사업 순회 진료에는 양방의사, 한방의사, 간호사, 보건지소담당자, 운전원 등 5명이 참가한다.

군 최창훈 보건소장은 “의료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중풍, 뇌졸중 등 보건의료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찾아가는 현장 순회 진료를 통해 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는 괴산군보건소 043-830-234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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