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은 25일 누리집(www.cbe.go.kr)을 통해 지난 5일 시행된 201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올해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는 1천140명이 응시, 766명이 합격해 평균 67.19%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그중 초졸 검정고시는 65명 응시에 58명이 합격하여 합격률이 89.23%이며, 중졸 검정고시는 221명 응시에 182명이 합격하여 합격률이 82.35%이며, 고졸 검정고시는 854명 응시에 526명이 합격하여 61.59%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번 시험의 초졸 최고 득점자는 평균 98.33점을 얻은 표 모군(12세, 남)이며, 중졸 최고 득점자는 전 과목 만점을 얻은 박 모군(14세, 남), 고졸 최고 득점자는 전 과목 만점을 얻은 이 모군(19세) 외 동점자 4명(남2,여2)으로 나타났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은 이 모씨(76세, 여), 중졸은 최 모씨(69세, 남), 고졸은 김 모씨(69세, 여)가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합격생들에게는 정부 3.0 국민 맞춤 서비스 추진 계획에 따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도 발송할 예정이다.
김병우 교육감은 25일 최고령합격자 2명(중졸, 고졸)을 집무실로 초청해 합격증서를 수여하고 환담을 나눴다.
문의는 중등교육과 중등학사담당 ☎290-219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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