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군수 김영만)과 ㈜스마트도어(대표 정성영)가 2일 오후4시 군수집무실에서 동이농공단지 입주에 관한 30억원 규모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2012년 옥천읍 마암리에 설립된 ㈜스마트도어는 금속 문, 창, 셔터 등을 제작하는 연 매출 21억원의 알찬 기업이다.
이 회사는 2018년까지 30억원을 투자해 동이면 적하리 소재 동이농공단지 舊 관리사무소 부지(2천945㎡)에 3동(1천600㎡)의 제조시설을 짓고 37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 장비를 구매하고 지역건설업체 참여를 기본으로 한다.
기존 관리사무소(496㎡. 2층)는 업체에서 리모델링 해 사무실과 기타 부대시설로 사용할 계획이다. 분양가격은 3억3천500만원이다.
이 협약으로 군은 업체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 및 재정 지원에 적극 협조한다.
문의는 경제정책실 기업지원팀 ☎730-338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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