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는 지난 1일 총학생회 등이 충북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주대 교직원이 부학생회장을 폭행했다”고 발표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2일 밝혔다.
청주대 측의 설명에 따르면 8월 31일 11시 경 박명원 총학생회장이 학생지원팀장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 ‘2015-2학기 학생회 지도방안’이라는 실무팀장의 개인적인 메모를 가져갔으며, 이후 이 메모를 가지고 학생지원팀을 항의 방문한 부총학생회장이 삿대질을 하고 심한 욕설을 하자 직원들이 말리는 과정에서 일부 신체적 접촉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특히 폭행이 없었던 사실은 총학생회장도 인정했던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당일 부총학생회장이 병원에 입원하고, 총학생회와 범비대위 측이 폭행 운운하며 기자회견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정치적으로 이용한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문의는 대외협력팀 ☎043-229-8012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주 신천지자원봉사단, ‘효문화교육재단 이사장 감사장’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