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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대용량 ESS시험평가센터 기공식 개최2일 충북혁신도시에서 첫삽
▲ 혁신도시 대용량 ESS 시험평가센터 구축 기공식 변경변경취소

국내 최초로 설립되는 메가와트(MW)급 대용량 ESS시험평가센터가 2일 충북혁신도시에서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와 최갑홍 KTC(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원장, 이필용 음성군수, 노영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경대수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충북혁신도시에 들어서는 대용량 ESS시험평가센터는 부지 29,900㎡에 건축면적 7,800㎡ 규모다. 총 사업비 320억원(국비 200, 지방비 10, KTC 110)을 투자하여 2018년 말까지 ESS의 핵심장치인 전력변환장치와 리튬이차전지의 시험평가를 위한 설비와 인증에 필요한 관련시설을 갖추고 150여명의 인력으로 KTC에서 운영하게 된다.

ESS는 2020년에 29조7천억원 규모의 세계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에너지 수요관리에 신시장을 창출하는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서 전국 이차전지산업의 4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충북에 센터가 들어서게 되어 충북의 ESS산업은 물론 관련 산업인 신재생에너지산업도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용량 ESS시험평가센터는 국제상호인증제도를 통하여 국제공인시험소로 지정받아 국내 ESS기업이 해외로 수출하는데 필요한 유럽 CE인증, 일본 S마크 등 각종 해외 인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ESS 관련 기업이 연구개발을 통해 만든 신제품을 해외에 의뢰함으로써 발생하는 핵심기술의 누출 우려를 해소함은 물론 시험시간 단축과 인증비용의 절감 등으로 ESS관련기업들의 경쟁력 확보에도 많은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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