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특집 지방선거
김춘묵 “군민 머슴으로 봉사…군수 출마”임각수·새누리·민주 등 4파전 예상

김춘묵(54·문광면·전 서울시 서기관) 씨가 괴산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12일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김춘묵씨는 “진정한 정당성이 결여되고 실효성이 없는 여야의 당쟁에 회의를 느꼈다”며 “어느 당에도 소속하지 않고 당당하고 뚝심있게 군민의 진정한 머슴으로 봉사할 자세가 준비돼 무소속으로 군수출마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자치제도는 민주주의 꽃으로 후보자들은 군민이 직접 투표하는 축제 중의 축제가 되도록 서로를 존중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보여 유권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씨는 △농업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소외계층을 위한 행정 △서울사무소 운영으로 괴산군 홍보 강화 △찾아오는 관광명소 건설 △문화예술 특구 조성 △도심․부도심 정비 및 운수업계 생활 개선 등을 약속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31일 민주당 탈당 의사를 밝혔었다.

김 씨의 무소속 출마선언으로 괴산군수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무소속 임각수(66·괴산읍·전 행정자치부 윤리담당관) 군수-새누리 단일화 후보 -민주당 예상 후보 노광열(64·괴산읍·전 괴산군 문광면장)씨 등 4파전 구도가 예상된다.

한편 새누리당 소속의 나용찬(60·칠성면·중원대 경찰학과 겸임교수) , 송인헌(58·괴산읍·전 충북도 혁신도시관리본부장), 신동본(61·괴산읍·전 괴산부군수·현 괴산정책연구소장), 오용식(67·사리면·전 충북도의원) 씨 등 4명은 지난달 27일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후보단일화에 합의했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