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이 산업자원통상부의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에 선정돼 연말까지 6억원을 들여 청성면 만명마을에 이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연료사용 환경개선을 위해 LPG소형저장탱크 및 공급시설을 설치함으로 효율적인 에너지를 공급한다.
이 사업은 한국LPG산업협회(회장 이신범)에서 맡아서 진행한다.
올해는 지난해 안남면 도농리(3억원. 2.9t. 37가구)에 이어 청성면 만명(윗, 아랫마을) 2개마을에 총6억원(국비50%, 도비12%) 군비18% 자담 10%)을 들여 2.9t, 1.9t 규모의 저장탱크를 각각 설치하고 가구마다 가스관을 연결하는 작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으로 개별 가스용기 사용이 사라지고 저장탱크에서 가스를 가구마다 전달함으로 편리성과 환경성이 개선되고, 연료비도 기존보다 30~50%정도 절감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문의는 경제정책실 에너지관리팀 ☎730-398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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