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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발효식품농공단지 음료공장 기공식이 12일 괴산읍 능촌리 현장에서 있었다.
기공식에는 임각수 군수, 홍관표 군의회 의장, 김진식 충북도 정무특보, 아이쿱( iCOOP)생협사업연합회 신복수 회장, 남무현 불정농협조합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임각수 군수는 축사에서 “8년만에 발효식품농공단지 음료공장이 괴산에 둥지를 틀었다”며 “아이쿱생협의 괴산클러스터 조성이 본격화 되면 괴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원재료를 우선적으로 구매하게 되고 생산, 가공, 유통, 체험, 관광까지 이뤄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적인 윤리 산업인 아이쿱은 세계속의 생산과 소비를 이끌어 가고 있다. 아이쿱이 대한민국에서도 가장 큰 발전을 이루고 있는 괴산군에서도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홍관표 의장은 “괴산발효식품농공단지 음료공장 기공으로 지역경제, 고용창출 등 괴산의 미래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소비자의 건강을 생각하는 시점에서 기공식을 갖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괴산군과 아이쿱이 상생의 길을 열었으면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기념사에서 남무현 불정농협조합장(지역식품사업단 운영위원장)은 “괴산군과 아아쿱 두 조직이 오랜 고통 끝에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며 아이쿱생협의 괴산클러스터 조성으로 괴산군이 왜 2015년 유기농엑스포를 개최해야 하는 지 확실히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복수 회장은 축사에서 “골목상권까지 대기업이 장악하고 유통판매를 하고 있는 현실에 20만 아이쿱 소비자 조합원들의 유의적 소비하고 있다는 것은 경이롭다”며 “농촌에서 친환경농업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되지 않고 있다. 아이쿱 매장을 통해서 소비를 할 수있도록 정책을 만들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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