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특집 지방선거
진천 도의원 선거 10명이 뛴다새누리 3, 민주 5, 진보 1, 무소속 1
▲ 지난 11일 진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회 동시지방선거 입후보 안내설명회에 참석한 출마 예상자들. 1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선거 열기를 반영했다.

오는 6·4 지방선거 충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진천지역에서는 10명의 출마예정자가 경쟁을 벌이고 있다.

1, 2 선거구 각 1명씩 2명을 뽑는 선거에 10명이 출사표를 던져 5대 1의 경쟁이다.
1, 2 선거구를 합쳐 새누리 3, 민주 5, 통합진보 1, 무소속 1이다.

1 선거구(진천읍·문백면·백곡면) 7명, 2선거구(덕산면·초평면·이월면·광혜원면) 3명이 준비하고 있다.

진천군 1선거구(진천읍·문백면·백곡면)에서는 새누리당 소속으로 정영수(진천읍·진천군외식업지부장), 이재명(진천읍·알파환경 대표) 씨가 민주당은 박양규(진천읍·전 군 의원), 이규창(진천읍·군 의원), 임영은(진천읍·전 김종률 국회의원 보좌관), 전용기(진천읍·기아자동차 제일대리점 대표) 씨가, 통합진보당으로는 장성유(진천읍·전 공무원노조 진천군지부장)씨가 대두된다.

민주당은 박양규 전 군 의원, 이규창 현 군 의원, 임영은 전 김종률 국회의원 보좌관, 전용기 한국BBS충북연맹 진천군지회장의 공천경쟁이 볼만하다.

박양규 전 의원은 진천신문대표와 5대 진천군의회 의원을 지냈다. 지난달 21일 충북도의원 출마를 선언한 이규창 군 의원은 진천읍장을 지냈다.

문백면이 고향인 농다리천년사랑 대표 임영은 씨는 농다리지킴이 회장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제 17대·18대 총선에서 김종률 전 국회의원을 당선시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지난 2009년 10월 보궐선거 때도 정범구 국회의원을 당선시키는 등 선거 경험이 풍부하다.

장성유 전 공무원노조 진천군지부장의 통합진보당 소속으로의 출마도 눈에 띈다. 현 통합진보당 군 의원으로 김상봉, 김기형 의원이 있고 이들 2명 의원의 군 의원 재출마가 예상되는 만큼 공조 효과가 예상된다.

도의원 출마가 예상됐던 안상열(새누리당 중앙위원) 씨는 군 의원 출마로 선회했다.

전용기 한국BBS충북연맹 진천군지회장도 만만치 않은 이력과 활동으로 부각된다.
지난 1989년부터 기아자동차 근무를 시작으로 올해로 25년째다. 활동 폭이 넓다.
진천고등학교총동문회장, 카네이션클럽 위원, 노인자문위원회 위원, 진천읍주민자치위원회 감사까지 맡고 있어 예의 주시되는 인물이다.

진천군 2선거구(덕산면·초평면·이월면·광혜원면)에서는 새누리당 소속으로 이양섭(광혜원면·자유총연맹 진천지회장)씨가, 민주당은 신고호(초평면·전 농업경영인 진천군연합회장)씨가. 무소속으로 조평희(덕산면·전 진천군의회 의장) 씨가 준비하고 있다.

이양섭 자유총연맹 진천지회장은 코리아비전포럼충북본부장, 충북지구청년회의소 지구회장,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진천군지회장, 진천푸드뱅크 회장, 진천군노인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 때 고배를 마셔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신고호 씨는 2선거구 이수완 현 도의원이 군수 출마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도의원 출마가 예상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