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보건소가 충북도가 실시한 2015년 결핵관리사업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소는 흉부X선 촬영을 통한 결핵조기발견과 치료, 상담 및 지속적 관리로 42명 완치 등 결핵퇴치에 좋은 성과를 보였다.
결핵 조기발견을 위해 대한결핵협회 충북지회와 협력해 주민,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학교를 찾아가 1천여명을 대상으로 흉부X선 촬영 이동검진을 실시했다.
또, 보건소를 방문한 5천600여명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상담과 무료검진 등 을 실시해 결핵예방에 앞장섰다.
특히, 1천500여명을 대상으로 결핵예방 교육을 실시했고, 군 홈페이지, 캠페인 등 결핵관련 홍보를 4천500여회 추진했다.
올해는 36명이 결핵환자로 등록돼 있으며, 보건소는 치료 및 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15일 오전10시 충북도청 중회의실에서 상을 받는다.
문의는 보건소 예방의약팀 ☎730-211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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