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한국교육개발원을 통해 실시한 2015년 제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분석 결과 피해 응답률이 2014년(0.6%)에 비해 0.2%로 감소한 0.4%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가해경험 역시 0.2%에서 0.1%로 감소하였다.
이번 조사결과 충북의 506개 대상 학교 중 학교폭력 가․피해 응답이 전혀 없는 ‘학교폭력 청정학교’는 106개교로, 약 21%의 학교가 학교폭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로 나타났다.
하지만 초등학교의 학교폭력 피해응답은 1.7%로 전국평균의 2.0%보다 낮은 수치이지만 다소 높은 피해응답률을 보였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에서는 초등학생의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하여 ‘초등학생 맞춤형 학교폭력예방대책’을 수립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대책에는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학교폭력예방프로그램의 확대, 스마트폰을 활용한 학생․교사와의 소통 프로그램 운영지원, 가족관계 회복을 위한 지원프로그램, 초등학생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한편, 지난 4월 실시되었던 제1차 학교폭력실태조사에서 초․중․고․특수학교 조사대상 학생 중 147,665명이 조사에 참여하여 97.9%의 참여율을 나타내 전국 최고 수준의 관심을 보였다.
문의는 진로인성교육과 인성교육담당 ☎290-228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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