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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증약초(교장 양순원)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한 제61회 전국과학전람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증약초등학교 6학년 김도희, 송찬영 학생은 강진성 선생님의 지도로 동물 부문에서 “물방개의 자유로운 유영 속에 숨겨진 뒷다리의 비밀은 무엇일까?”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이 작품은 물방개 뒷다리 구조와 털 모양을 탐구하고, 뒷다리 구조를 활용한 생체모방, 수중생활용품으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까지 탐구하여 그 독창성이 인정된 작품이다.
과학전람회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 및 교사들이 자연현상 변화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고 연구한 결과물을 발표하는 경진대회로서, 1949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금년에 61회를 맞이하는 우리나라 과학경진대회 가운데 가장 권위 있고 오래된 전통을 지닌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예선에서 총 6천778점을 출품, 치열한 경쟁을 거쳐 총 301점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우리 도는 물리, 화학, 동물, 식물, 지구과학, 농림수산, 산업 및 에너지, 환경 총 8개 부문에 18개 작품을 출품하였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6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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