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청주시, 무심천 하천수질 ‘매우 좋음’9개 하천 20개 지점 3분기 하천오염도 조사결과

청주시가 무심천을 비롯한 9개 하천 20개 지점을 대상으로 3분기 하천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수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천의 수질은 환경정책기본법에서 1등급(Ia, Ib)∼6등급(Ⅵ), 총 7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청주의 대표 하천인 무심천 수질은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기준, 2분기 Ⅱ등급(평균 2.2mg/L) 이었으나, 3분기 검사결과 Ia등급(평균 0.9mg/L)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명암천, 영운천, 월운천은 Ib등급으로 수질이‘좋음’등급을 나타냈으며 율량천, 미평천은 Ⅱ등급으로‘약간좋음’등급의 수질을 유지했다. 가경천, 석남천은 Ⅲ등급(보통), 발산천은 Ⅳ등급(약간나쁨)을 나타냈다.

시는 하천 수질을 매년 분기마다 검사 하고 있으며, 무심천의 경우 1분기와 2분기의 수질은 각각 Ib등급, Ⅱ등급으로 수질 상태가 개선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1등급(Ia)은 여과․살균 등 간단한 정수처리 후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의 수질이다.

무심천 수질이 좋아진 것은 시가 추진하고 있는 합류식 하수도 월류수 처리시설 설치공사, 분류식화 하수관거 정비공사 등의 결과로 분석된다.

문의는 환경정책과 수질환경팀 ☎201-4631로 하면 된다.

중부포커스  webmaster@jbfocus.co.kr

<저작권자 © 중부포커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부포커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