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고향’ 음성군이 관내로 진입하는 주요 관문지역에 대해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주요 관문이 불법광고물 등 무질서와 불결한 주변 환경으로 인해 외지 방문객이 군에 대한 좋지 않은 이미지와 나쁜 인상을 주고 있다고 판단, 이를 대대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이에 지난 7. 29일 임택수 부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장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 및 토론회를 거쳐 분야별 주요 개선 대책을 도출 하였으며, 최근 개선 대책에 대한 추진계획 수립을 완료하였다.
이에 따라 경관 개선이 시급한 82번 국가지원지방도 구간(금왕 육령 ⇔ 진천 광혜원)을 우선 추진하기로 하고 대소IC입구 친환경 반기문 토피어리 설치, 대소IC 입구 양방향 가로수 식재, 대소수박 조형물 등 농특산물 상징조형물에 대한 도색 및 보수, 광혜원 경계~오생 교차로 구간 화단 및 꽃길조성, 도로변 불법간판 개선 등이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경관개선이 일시적인 대책이 아니라, 음성군 관문지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음성군을 찾는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음성! 깨끗한 음성!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이미지 제고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기획감사담당관 기획팀 ☎871-304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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