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의 찾아가는 부동산종합정보 현장서비스제(이하 부동산현장서비스제)가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9일 도안면사무소에서 올해 8번째로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부동산종합공부 열람 42건, 토지이동업무 35건, 조상땅 찾기 업무 12건, 세무상담 21 건 등 총 212건의 부동산관련 민원을 처리했다.
부동산현장서비스제는 부동산 및 토지에 관한 핵심정보자원을 갖춘 충청북도 토지정보과 외 3기관(증평군청 민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괴산증평지사, 동청주세무서)의 전문가가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 각종 지적 민원 및 세금문제 등을 처리해주는 제도이다.
일례로 군민이 개인사정에 의해 직계존비속 소유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경우 부동산현장서비스제를 이용해 조상땅 찾기를 의뢰하면, 증평군에서 국가 부동산 전산망인 국토정보시스템을 이용해 토지정보를 제공하고 충청북도와 증평군은 토지이동, 지적측량 등 민원인이 필요로 하는 지적민원 상담을 실시하며 동청주 세무서는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 세금문제를 설명한다.
또한 군은 부동산현장서비스제를 실시와 함께 지적재조사 및 도로명 주소 사업을 홍보하고 공시지가, 부동산실거래 신고, 민원24이용방법 등을 안내하는 등 군민들이‘보다 더 잘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
문의는 민원과 지적팀장 ☎835-34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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