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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여자중학교(교장 임명은) 뮤지컬 동아리 하모니는 8일부터 10일까지 ‘제5회 전국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열정과 노력의 결실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충북교육청에서 주관하여 ‘별이 반짝이는 3일간의 은하수 여행’이라는 주제로 전국 초·중·고 170개교 4500여명이 참여하였다.
뮤지컬 동아리 ‘하모니’는 2013년에 교육부지정 학생뮤지컬 운영학교에 선정된 이래 2013년에 1기, 2014년 2기, 2015년 3기가 활동을 하고 있다. 20명의 학생들이 매주 화요일에는 연기, 수요일에는 춤, 금요일에는 노래 등을 방과 후 시간 및 예술 캠프 시간을 이용해 뮤지컬선생님들에게 춤ㆍ노래ㆍ연기를 배워왔다.
그동안의 노력으로 ‘창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대본 윤채연, 연출 류명한)’라는 뮤지컬을 발표하였다. 이 뮤지컬의 줄거리는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는 앨리스가 토끼, 애벌레, 채셔라는 등장인물들과 만나면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학생들은 좋은 대학만을 가기위해서 특기와 적성을 고려하지 않고 공부만 하는 자신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어 많은 공감을 하였다.
문의는 보은교육청 보은여자중학교 ☎542-397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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