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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생활안전센터가 ‘주민들과의 열린 대화’ 구현을 위해 고객중심의 사무실 배치를 해 민원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 ||
청주시(시장 이승훈)가 고객 중심의 사무실 배치로 ‘주민들과의 열린 대화’를 구현하고 있다.
10일 청주시 생활안전센터(과장 송희삼)에 따르면 지난 7월 13일 정기인사에 맞춰 생활안전센터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편리하게 일을 볼 수 있도록 직원자리를 개선·재배치했다.
본청 소속으로 청원구청 내에서 업무를 보고 있는 시 생활안전센터는 보편적인 공공기관의 자리 배치 틀을 깨고 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팀장이 가장 먼저 맞이할 수 있도록 팀장 자리를 종전의 창가에서 출입문 쪽으로 배치했다.
이번 자리 재배치로 민원인들이 사무실을 방문 시 팀장이 가장 먼저 민원인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해 보다 빠른 민원 해결은 물론 직원간의 소통과 팀워크를 통해 신뢰받는 행정서비스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안전센터를 찾은 시민 A씨는 “팀장이 직접 민원인을 맞아 직원들과 연계시켜 주고, 민원상담도 같이 해주고 있어 친절함이 엿보여 행정기관을 찾는 발걸음이 한층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송희삼 청주시 생활안전센터장은 “지능형기술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구축, 시민안전 콜센터 시스템 구축 등 새로운 업무개발로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청주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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