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과학-비즈니스 융합 전문가(PSM·Professional Science Master) 양성’ 2단계(‘15~’17)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미래부와 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는 11일 과학비즈니스벨트 기본계획에 따라 기능지구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과학과 비즈니스 융합 촉진 전문 인력을 배양하는 2단계 PSM 양성 사업자를 선정했으며 충북대학교는 PSM 1단계(‘12~’15) 3개 기관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2단계 3년 동안 총 국비 19억8천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PSM 양성 사업은 특정 기초과학 지식을 바탕으로 관련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과학경영 전문 인재를 양성함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미래부는 이번에 선정된 3개 대학을 중심으로 향후 거점지구 기초연구성과와 비즈니스의 연결 등 과학기반산업의 수요에 적극 부응할 수 있도록 2017년까지 모두 240억 원(1단계 포함)을 투입해 300명 내외의 관련 전문가를 양성할 방침이다.
특히, 과학벨트 내 PSM 양성은 기능지구(천안·청원·세종) 별 특화발전 전략과 연계한 전문석사를 배출해 해당 지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과학기반산업의 인력 수요에 적극 부응하도록 할 계획이다.
충북대 PSM은 의생명분야의 MBA 과정으로 의생명과학의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의료를 포함한 생명과학산업의 과학기술경영실무 역량과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핵심 교육과정으로 구성하여 의생명 분야 연구개발 전략기획과 사업화, 임상연구경영, 보건의료정책, 보건의료서비스경영으로 특화하여 청원 기능지구가 중점 추진하는 의약바이오 분야에 필요한 과학경영인재를 육성하게 된다.
현재 대학원 1, 2학년 총 40명의 학생이 재적하고 있으며, 10월부터 이공계 학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학생모집을 하고 2016년 3월 학기 2단계 첫 개강에 들어간다.
문의는 충북대 PSM 백송이 ☎043-261-285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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