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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관광진흥협의회 구성·운영민선 6기 군수 공약사항‘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하나로 뭉쳤다

충북 영동군은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영동군 관광진흥협의회’를 구성·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협의회는 박세복 군수 공약 중 하나인 관광산업 활성화와 관광분야 정부 3.0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4월 개정된‘영동군 관광 진흥 조례’에 따라 지역 관광정책 개발과 자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여행사, 외식업 관계자, 국악·와인관련 기관단체 대표자 등 관광 관련 종사자 및 전문가로 이뤄진 9명과 향토축제, 외식업 관련 담당공무원 6명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촉직(민간인) 위원 9명의 임기는 2년이며, 군수가 위촉한다.

협의회는 영동군 관광자원 개발 사업에 관한 사항, 영동군의 관광시책 사업에 관한 사항, 영동군 관광업무의 민간위탁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협의·자문역할을 맡는다.

정기회의는 매년 1회,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임시회의를 연다. 군은 15일 오후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관광진흥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열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군은 올해 관광관련 사업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위원 간 협의·자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문의는 문화체육관광과 관광진흥팀 ☎043-740-322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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