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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무연분묘 벌초 봉사
▲ 금왕읍새마을지도자협희외 무연분묘 벌초봉사 사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고향 음성군’ 금왕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 정인해, 박갑연)는 14일 금왕읍 사창리 공동묘역에서 추석맞이 무연분묘 벌초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금왕읍 새마을지도자 20여명은 연고 없이 방치된 분묘 3천여기를 벌초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했다.

10년째 이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모두가 내 조상의 묘를 돌본다는 정성스런 마음으로 벌초에 임해 공동묘지 주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무연분묘 등에 대한 벌초가 끝난 뒤에는 준비해온 제물을 차려놓고 유족을 대신해 합동 제례를 지내며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문의는 금왕읍 ☎871-255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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