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은 25일까지 저소득층 가정 자녀 440명에게 PC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PC 지원은 도내 초․중․특수학교에 재학하는 저소득층 가정 자녀의 정보활용능력 향상을 통한 정보화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PC 지원과 함께 공개경쟁입찰을 통한 구입비 절감으로 워드프로세서와 오피스 프로그램, 사진편집 프로그램 등 유료 소프트웨어 및 EBS 동영상 강의 수강에 필요한 스피커 일체형 LED 모니터도 구입하여 보급한다.
또한, 올바른 인터넷 활용을 위하여 청소년 유해정보차단 프로그램을 PC에 설치해 보급하며, EBS 교육방송은 물론 사이버가정학습 등 각종 교육 컨텐츠 활용을 통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도 교육정보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PC지원 학생을 포함하여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 7천300여명에게 인터넷 통신비(월 19,250원)도 지원하고 있다.
문의는 유아특수교육과 학생복지담당 ☎290-260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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