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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영화상영충주네트워크 출범식 및 독립영화『밀양아리랑』첫상영!
▲ 밀양아리랑웹자보

공동체영화상영충주네트워크는 17일 충주시립도서관에서 공동체영화상영충주네크워크(준) 임시대표인 이선희 대표의 출범선언과 함께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정식 출범식을 진행하고 7시부터 첫 상영작으로 청년감독 박일배(34)의 “밀양 아리랑” 상영 후 9시부터 영화 “밀양 아리랑”의 주체인 밀양 할머니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공동체영화상영충주네트워크는 충주지역의 시민단체와 개인회원이 함께 모여 결성한 문화단체로 생태, 평화, 평등과 공동체적 가치를 지향하는 독립영화, 다튜멘터리, 미상영 영화상영을 통해 충주시민들에게 다양한 영상문화의 선택 기회를 제공하여 더욱 풍부한 문화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출범을 하게 되었다.

영화 네트워크는 본 출범을 계기로 지속적인 영화(독립영화, 다큐멘터리, 미상영 영화)를 상영하기로 하고 충주시민과 함께 영상문화의 다양성과 저변을 확대하고자 지속적인 활동을 하기로 하였다.

이에 첫 상영작으로 예정된 “밀양 아리랑”은 765kw의 고압 전류를 전송하는 송전탑 건설로부터 자신의 터전을 지켜내기 위한 밀양 할매,할배들의 싸움으로 시작되었으나 이후 현대 사회에서 필수불가결한 소비재로 무의식적으로 소비만 하던 전기에 대한 생산과 전송 그리고 소비의 과정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문의는 공동체영화상영충주네트워크(준)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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