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이웃들과 함께 하는 추석이 되기 위해 ‘긴급복지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적극 발굴에 나섰다.
군은 생계유지가 곤란한 주민들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 등을 제공해 이들이 위기상황에서 벗어나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추석을 맞아 주위의 소외되거나 무관심 속에 방치돼 있는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발굴에 나서고 있다.
기준에 있어서, 소득은 최저생계비185%(4인가구 3백8만6천원)이하, 재산은 7천250만원이하, 금융재산기준은 500만원이하여야 한다. 생계유지비 4인기준 110만원씩 최대6회, 의료서비스 300만원이내 2회, 임시거소, 수업료(입학금) 등을 지원한다.
군은 적극적 발굴을 위해 이달 1일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와 손을 잡고 전기검침원이 검침 시 어려운 생활환경이나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을 발굴해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현장위주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읍면 복지이장 및 복지협의체 등 인적안전망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희망복지지원단의 현장점검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애기에 앞장서고 있다.
각종 회의 시, 홈페이지, 옥천소식지에 긴급복지지원사업 운영을 안내하고, 방문보건, 노인장애인복지관, 자활센터 등 방문형사업기관과의 간담회를 통한 발굴도 큰 힘이 되고 있다.
한편, 군은 올해 현재 207가구 432명에게 긴급복지 지원금으로 1억5천600만원을 지원했다.
문의는 주민복지과 긴급복지담당 ☎730-362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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