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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오미자 부자마을 만들기 추진

단양군은 올해 농촌진흥청 지역농업특성화 국비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오미자 부자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2015년 국비공모사업을 신청해 국비 3억2000만원을 포함한 총 6억 4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벌천오미자영농조합법인”을 사업자로 선정하여 오미자 생산기반조성, 유통판매장, 가공장, 체험공원 등을 추진중에 있다.

오미자부자마을에서는 최근 전국재배면적 증가로 인한 오미자의 가격하락에 대비하여 생산, 가공, 체험을 아우르는 ‘오미자 6차산업화’를 통한 소득증대와 직거래고객 확보에 적극 나섰다.

특히 지난 10일에는 단성면 벌천리 오미자 농가에서 자체 개발한 오미자체험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도시지역 소비자 130여명을 체험객으로 유치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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