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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원 3개 선거구서 21명 출마가-8, 나-5, 다-7, 기타 1

증평군의원 선거구가 현행 2개 선거구에서 3개 선거구로 변경되면서 군 의원 출마 예상자도 늘어 자천타천 21명이 거론된다.

증평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이 도의회 의결을 거쳐 지난달 25일 충북도가 조례개정을 공포하면서 3개 선거구로 변경·확정됐다.

‘가 선거구’가 ‘가/나’ 2개 선거구로 분리되고, ‘나 선거구’는 ‘다 선거구’로 그대로 유지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가 선거구(인구수 1만 5365명)’는 증평읍 일부(신동, 교동, 중동, 증평, 대동, 창동, 초중리), ‘나 선거구(인구수 1만 2812명)’는 증평읍 일부(장동, 증천, 내성, 용강, 덕상, 죽리, 남차, 남하, 율리), ‘다 선거구(6359명)’는 증평읍 일부(연탄, 송산, 미암, 사곡리)와 도안면이다,

가 선거구(증평읍: 신동, 교동, 중동, 증평, 대동, 창동, 초중리)에서는 8명이 대두된다.

새누리당으로 지영섭(56·증평읍) 군의원, 우종환(47·증평읍) 민주평통증평군위원, 송원호(57·증평읍) 화랑사 대표, 연규영(60·증평읍) 수정체육사 대표, 노명숙(초중리) 전 증평군 주민복지실장, 연동희(62·증평읍) 전 증평읍장 등 6명과 민주당으로 황근례(56·증평읍) 군의원과 이성인(52·증평읍) 민속박물관해설사 2명이 뛴다.

지난 총선과 대선 때 새누리당증평군연락소장으로 활동했던 우종환 씨가 의회 입성을 다짐하고 있다. 공무원 출신의 노명숙, 연동희 씨 출마도 볼만하다.

가 선거구로 의정활동을 했던 민주당 장천배(55·증평읍) 현 의원은 공천제 폐지 여부를 지켜보며, 이달 중 가-나 선거구 출마를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비례대표로 활동했던 황근례 의원은 지역구 출마를 밝혔다.

나 선거구(증평읍: 장동, 증천, 내성, 용강, 덕상, 죽리, 남차, 남하, 율리)에서는 5명이 대두된다.

새누리당으로 김태우(51·증평읍 남하리) 양지말 대표와 민주당으로 양순직(49·증평읍) 민주통합당충북도당청년위원회부위원장과 추영우(51·증평읍) 증평참여자치시민연대(전 증평시민회) 대표가 준비하고 있다.

무소속으로는 박인석(50·증평읍) 전 군의원, 최명호(47·증평읍) 증평문화원 감사 등이 준비하고 있다. 최명호 씨는 당 선택도 고려하고 있다.

3개 선거구로 늘어나면서 추영우 증평참여자치시민연대 대표가 경쟁에 합류했다. 지난 1일 증평읍 보강천갤러리에서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바쁜 행보를 하고 있다.

음식업을 하는 김태우 씨는 뉴증평라이온스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군의원 출마를 위해 1~2년전부터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다선거구(증평읍: 연탄, 송산, 미암, 사곡리 / 도안면)에서는 7명이 준비하고 있다.

새누리당으로 박석규(55·증평읍) 군의원, 이상학(55·도안면) 증평발전포럼운영이사, 정태윤(여·47·도안) 도안초등학교자모회장이, 민주당으로 연종석(51·도안면) 군의원, 장재춘(51·도안면) 증평군우슈연합회장이, 무소속으로 신동숙(56·도안면) 금당1길 이장, 이학규(송산리) 씨가 준비하고 있다.

무소속으로 활동했던 박석규 의원이 새누리당으로의 출마와 연종석 의원의 재선 고지 달성 여부가 주목된다.

현 군 의원 중 윤해명 의원은 충북도의원 출마의사를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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