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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뛰어난 행정력으로 위기극복2014년부터 총 37개 분야 수상 및 9억1540만원 시상금 확보

진천군은 지난 8월 유영훈 군수 낙마에 따라 현안사업 차질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을 그 동안 축척된 뛰어난 행정력으로 극복해 나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총 37개 분야에 수상해 상사업비 및 시상금 9억154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014년에 국도정시책 시군종합평가 우수 상사업비 1억8천만원, 지방행정 균형집행 최우수 상사업비 1억5천만원,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우수 상사업비 3천5백만원, 제11회 지역산업정책 대상, 저출산 대책 최우수 대통령상,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유공기관 선정 등 총 25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또한, 금년에는 지방규제개혁 추진평가 우수 상사업비 5천만원, 지역특구 운영성과 평가 우수특구 포상금 5천만원, 국도정시책 시군종합평가 우수 상사업비 2억8천만원, 시군 정기보안감사 우수 등 12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이 같은 성과는 어느 한 분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행정, 복지, 경제, 보건, 산림, 지적 등 군정 전 분야에 걸친 것으로 군정 전체가 하나가 돼 유기적으로 추진돼 도내 행복지수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전원건 진천군수 권한대행도 군의 뛰어난 행정력을 신뢰하고 적극적인 성원과 지지를 보내겠다고 입장을 강력히 표명하고 나섰다.

전 권한대행은 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39회 진천군의회 임시회에 참석해 시정연설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또한,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는 공직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행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격려해준다면 군정 운영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은 대부분의 평가가 연말에 실시되는 것을 감안하면 군의 수상 실적은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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