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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아시아 유기농업 중심에 선다.괴산군 유기농업 육성을 위한 아시아 지방정부 협의회 ‘ALGOA’ 첫 회의 개최

괴산군은 19일 충청북도 유기농연구센터에서 제1회 ALGOA(Asian Local Governments for Organic Agriculture-아시아 유기농 지방정부)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ALGOA(Asian Local Governments for Organic Agriculture-아시아 유기농 지방정부)는 아시아의 유기농업 중심 지방정부의 모임으로 대한민국의 괴산을 비롯한 중국, 일본, 인도, 부탄, 키르키즈스탄 등 18개국 국가의 10개 지방정부, 8개 중앙정부 그리고 14개 민간단체가 모여 결성 되었다.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뜻을 함께 하여 그 첫 회의와 사실상의 ALGOA의 첫 행보가 괴산에서 시작되며, 의장도시가 괴산이 된다.

군은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의 개최와 더불어 ALGOA출범에 있어 주축이 된 괴산군이 아시아 유기농업의 중심에서 한발 앞서 나가 인류 미래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유기농업의 명실상부한 메카로 자리매김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ALGOA는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폐막되어도 지속적으로 아시아의 유기농업을 이끄는 국가 또는 속해있는 지방정부들이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고 유기농산업의 정책과 기술개발, 연구, 교육 등의 정보를 교환하여 연맹국가, 도시 등이 함께 상생하는 발전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군은 괴산이 ALGOA의 결성과 의장도시로 자리하게 됨으로써 세계적으로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유기농산업 시장과 웰빙 트랜드의 수요증대로 21세기 신성장 산업인 ‘유기농’에 있어 괴산군의 발전과 군민 소득증대 까지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ALGOA의 대표격으로 괴산군이 대망의 첫 회의를 개최하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괴산은 ALGOA를 통해 대한민국 괴산을 넘어 세계에서 으뜸가는 유기농업의 도시로 성장 할 것이다”고 ALGOA(Asian Local Governments for Organic Agriculture-아시아 유기농 지방정부)정상회의 개최의미를 재차 강조했다.

유기농육성을 위한 아시아 지방정부 정상회의 ALGOA는 엑스포 기간중인 9월 19일 10:00~13:00까지 충북유기농업연구센터 1층에서 림포 에쉬돌지 부탄 농림부장관의 유기농업육성을 위한 정부의 역할 이란 주제로 특강과 아닐 쿠말 싱, 인도 국무총리실 직속 유기농정책위원회 위원장의 인도정부의 유기농업 육성정책의 사례발표와 참여지방정부의 이행각서 서명 등으로 아시아 유기농업육성에 첫발을 내딪게 된다.

문의는 괴산군 유기농산업과 엑스포 TF팀 ☎830-317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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